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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여는 카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회식, 약속이 많아지면서 연말 느낌이 물씬 나는데 2025년이 진짜 끝나가는 것을 실감하네요 ㅜㅠ토스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ㄷㄷㄷ이번에 작성하는 토스 적응기 3개월차를 마지막으로 적응기는 끝내려고 합니다.이제 적응이 아니라 1인분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1. 퍼스트피드백 중간 리뷰3개월 온보딩 기간 중 1.5 개월 이후에 받는 중간 리뷰입니다.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방향이 맞았는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소중하면서도 무서운(?) 시간이입니다.다행히도 팀원분들이 제 노력을 좋게 봐주셨습니다.커머스, 광고 도메인을 주도적으로 공부해나가는 모습적극적으로 팀 업무에 참여하는 것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이건 ..
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네요...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ㄷㄷ 정신 없던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동안 묵혀뒀던 적응기를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토스 커머스 도메인에 합류한지 1달 간의 기록인데 지금 보니 정말 신선하네요 ㅋㅋㅋ1. 2025/08/29 첫 배포8/29 금요일에 제가 작업한 내용들을 포함한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토스라는 슈퍼앱의 작은 부분이고 제가 작업한 내용은 거기서도 일부라서 큰 영향이 없을테지만이게 은근히 긴장되더라고요 🤣🤣🤣 배포 절차는 모두 문서로 남아 있고 팀원분들께도 물어볼 수 있지만한단계, 한단계 진행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소요되는지 ㅜ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자 팀원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남은 단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포가 끝나니..
토스팀에 합류한지 벌써 2주가 넘었습니다.완전히 토며들기 전에 온보딩 기간 느낀 점을 기록하고자 합니다.1. '진짜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직2주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 동안 토스라는 조직에 대해 느낀 점은 일에 진심이라는 것입니다.회사에서 일하다보면 결제 기안, 보고서 작성과 같이 꼭 필요하지만 번거로운 일들이 있습니다 - 매번 기안 올릴 때마다 혼자 궁시렁거렸던 기억이 있네요.그런데 토스에서 일한 2주 동안은 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첫날 사무용품 구매 신청에 1분이 채 걸리지 않은 것에 감탄이...서비스 권한 신청, 배포 절차 등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최소화 하고 있었습니다.이건 어쩔 수 없지 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2. 기대 반 ..
안녕하세요. 벌써 8월이 되었다니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그 사이에 저는 아빠가 되었고, 토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딸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도 정말 흥미롭지만 이번에는 이직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저에게는 힘들면서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0. 시작하기 전에6년 6개월간의 트위니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2025년 8월 11일부터 토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트위니에서의 경험은 저를 성장시켰을뿐만 아니라 조직에 기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1. 이직 준비 - 이력서 작성, 코딩 테스트 준비출산 준비와 트위니에서의 프로젝트 마무리를 하면서 이직 준비를 해야 했기에 정말 시간이 빠듯했습니다.시간이 빠듯한 만큼 매일 새벽까지 이력서를 작성하고 코딩 테스트를 준비했습..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은 정말 극악무도하게 더운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무탈하신가요? 더운 여름이라서 시원함을 줄 재밌는 글을 작성하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이번에 작성할 글은 저의 퇴사 회고록입니다.1. 마지막 인사사내 메신저에도 남긴 마지막 인사지만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2025년 7월을 마지막으로 2019년부터 일해온 트위니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시절, 자율주행 기술에 흥미를 느껴 천홍석 대표님과 나눴던 커피챗이 모든 시작이었습니다.파트타임 동안 자율주행 로봇을 제어한다는 설렘과 처음으로 다중 로봇을 관제했을 때의 짜릿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오더피킹 솔루션이 물류센터의 작업 생산성을 2배 이상 향상시켜주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진짜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생산성..
2025년 5월 15일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승객 두 분의 가벼운 다툼을 보게 되었습니다.평소라면 금방 신경을 껐겠지만 그 날은 유독 제가 잘못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만들더라고요. 제가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간단히 기록해보겠습니다.1. 다툼의 시작버스가 출발하면서 한 분(A라고 칭하겠습니다)이 다른 분(B라고 칭하겠습니다)에게 반쯤 넘어지면서 몸을 부딪히고, 짐수레가 부딪힌 것이 다툼의 원인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넘어지면서 몸을 부딪히고, 짐수레를 소홀히 관리한 A의 잘못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A도 억울한 것이 있었습니다.‘B가 2명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안 비켜주고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계속 버티니 내가 넘어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2. 문제의 원인'A, B 중 누가 도의적으로 잘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