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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여는 카페
2025년 5월 15일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승객 두 분의 가벼운 다툼을 보게 되었습니다.평소라면 금방 신경을 껐겠지만 그 날은 유독 제가 잘못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만들더라고요. 제가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간단히 기록해보겠습니다.1. 다툼의 시작버스가 출발하면서 한 분(A라고 칭하겠습니다)이 다른 분(B라고 칭하겠습니다)에게 반쯤 넘어지면서 몸을 부딪히고, 짐수레가 부딪힌 것이 다툼의 원인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넘어지면서 몸을 부딪히고, 짐수레를 소홀히 관리한 A의 잘못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A도 억울한 것이 있었습니다.‘B가 2명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안 비켜주고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계속 버티니 내가 넘어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2. 문제의 원인'A, B 중 누가 도의적으로 잘못한 ..
1. 업무 투명성이란 여러 부서와 협업하고 있거나 직급이 높아질수록 자연스럽게 업무 투명성이라는 용어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투명하게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이해하지 못했으나, 트위니에서 일하면서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업무 투명성은 업무의 배경, 진행 상태, 의사 결정의 이유 등을 정확하게 공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투명성이 너무 낮거나 높아도 팀 간 협업을 해칠 수 있기에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업무 투명성의 장단점2.1. 투명성이 낮을 때업무 투명성이 낮은 상황은 개인/팀에서 행해지는 업무 내용이 외부로 전파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단점만 보이지만 의외로 장점도 있습니다.1) 조직의 기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위험이 적고2) 핵심 업무에 집중..
1. 회피보다는 도전을문제를 발견했을 때 우리들은 2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못 본 척 넘기거나해결하기 위해 팔 걷고 도전하는 것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멋들어지게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지만 우리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닙니다.야근은 물론이고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내지 마라' 같은 잔소리를 안 들었다면 천만다행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해결하기 위해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야근하는 것도, 동료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는 것도 경험해봐야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많이 경험할수록 자신만의 최적 플랜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 자산이 됩니다. 당시에는 따갑고, 날선 반응이라고 느꼈던 것들도 양분이 되더라고요.이런 자산은 누군가로부터 물려 받기도 어렵고..
업무를 계획할 때는 협업하고 있는 사람들을 고려해야만 합니다.본인의 업무에만 매몰되어서는 큰 성과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팀원이라면 다른 팀원들의 일정과 업무 그리고 팀에서 급한 업무를 고려하며 자신의 업무를 계획해야 하고팀장이라면 팀 내부의 리소스, 일정 그리고 협업하고 있는 팀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운 뒤에는 이를 공유하고 조율해야만 합니다.학교 과제처럼 주어진 것만 해결한다고 좋은 제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최종적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본부 내부적으로 세운 KPI에 대해 받은 피드백을 간단히 기록하겠습니다. 1. 개선 목표와 유지 목표를 구분하고 잘 관리하자개선 목표는 초과달성이 성과에 반영됨유지 목표는 초과달성이 성과에 반영되지 않음유지 목표의 초과달성보다는 다른 개선 목표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성과일 수 있음그러니 이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고민하자2. KPI를 설정하기 이전에 현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은 개개인의 성과 평가에도 안 좋으며 달성하려는 의지를 잃을수도 있음절대적인 수치보다는 상대적으로 얼마나 개선했는지가 더 좋을 수 있음 조직의 구성원들이 KPI를 내년 혹은 다음에 KPI를 수립할 때는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이번에 세운 KPI들도 잘 이..
1. 객관성과 공감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다양한 방면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주로 공대생, T(MBTI)들이 이렇게 문제를 바라보는 훈련이 되어 있어서 문제 해결 능력 쪽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객관성에 매몰되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지 못한다면 이는 큰 단점으로 다가오게 됩니다.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방관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방관자가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뭐가 안 좋냐고요? 조직에서 방관자의 말은 참견이나 간섭으로 들리게 됩니다.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동료로 기대를 받는 것이 아니라 '방해만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최소한의 역할만 바라게 됩니다.그리고 실제로 방관자가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