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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적응기 #2 - 1 month 본문

lifehacking/Retrospect

토스 적응기 #2 - 1 month

Jㅐ둥이 2025. 11. 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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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네요...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ㄷㄷ

 

정신 없던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동안 묵혀뒀던 적응기를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토스 커머스 도메인에 합류한지 1달 간의 기록인데 지금 보니 정말 신선하네요 ㅋㅋㅋ


1. 2025/08/29 첫 배포

8/29 금요일에 제가 작업한 내용들을 포함한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토스라는 슈퍼앱의 작은 부분이고 제가 작업한 내용은 거기서도 일부라서 큰 영향이 없을테지만
이게 은근히 긴장되더라고요 🤣🤣🤣
 
배포 절차는 모두 문서로 남아 있고 팀원분들께도 물어볼 수 있지만
한단계, 한단계 진행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오래 소요되는지 ㅜ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자 팀원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남은 단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포가 끝나니 대전으로 내려갈 버스 시간이 임박하여 호다닥 지하철로 갔습니다.
집 가는 길에도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슬랙을 계속 확인했습니다 ㅋㅋㅋ
 
집에 도착하고 자정이 지나서야 어느정도 진정되더라고요.
느리기도 했고, 실수도 있었지만 첫 배포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서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업무에 익숙해져서 다른 팀원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 2025/09/08 첫(?) 스프린트 완료

Commerce Ads Platform 팀에서 처음으로 스프린트를 완료했습니다!
제가 개발한 기능도 배포가 되었구요 👍
 
하지만 아쉬운 점이 2가지 있었습니다. 다음 적응기에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2.1. 오래 걸렸던 배포

오타 + 컨벤션 숙지 부족이라는 환장의 콜라보로 배포가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ㅜ
 
다음부터는 충분한 테스트(스테이징 환경 포함)와 정확한 컨벤션을 확인하여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할 것입니다.
 

2.2. 스프린트 계획 미달성 

초기에 계획했던만큼 작업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작업 내용만 생각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스스로의 작업 속도는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검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토스 개발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2. 아직 커머스 애즈 도메인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서인지
3. 코틀린 + 스프링부트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4. 총체적 난국인지
 

3. 2025/09/10 첫 핫픽스

으악! 제가 개발한 기능에 버그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여 빠르게 대응 가능한 조치 방법을 찾고 잘못된 로직을 수정했습니다.
 
메시지 스펙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버그가 발생했던 건이었는데 대응 속도가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작업에 필요한 스펙들을 정확히 파악하여 고객분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을 최소화 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안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둬야겠습니다!

 

4. 2025/09/22 팀내 워킹런치 첫 발표

토스 커머스의 광고플랫폼을 개발해야 하는데 제가 광고플랫폼을 잘 모르더라고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바로 광고플랫폼 케이스 스터디 하고 팀 워킹런치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능이 공개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건지 확실히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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