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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TIL] 팀원으로부터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제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들었다 본문
[2025.02.06 TIL] 팀원으로부터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제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들었다
Jㅐ둥이 2025. 2. 8. 01:071. 이런 질문 받아보셨나요?
팀장 티타임 시간에 문득 다른 팀장님들께 제가 고민했던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J둥이: 팀원으로부터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제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팀장님들: (끄덕끄덕)
J둥이: 그럴 때 어떤 답변을 주셨나요?
팀장님들 모두 저마다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드렸더라고요.
'그것이 회사가 바라는 R&R'이라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고
'업무를 통해서 커리어를 쌓는 것은 필수가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회사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고, 개개인의 커리어도 잘 챙겨야겠지요...
2. 계속 생각나는 10%
저는 주로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답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회사 사정상 우리 팀에게 중요한 업무는 이것이라서 어쩔 수 없다. 나중에 시스템이 안정되면 개발 기술에 더 신경써보자 '
관제시스템을 개발해야하는 팀의 특성상 알고리즘의 연구 및 개발의 중요도가 높았기 때문에 개발쪽으로 신경을 덜 썼던 것이죠.
당시에는 대안이 없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90%정도 생각하지만, 10%는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개발쪽에 기여를 하고 싶었던 분께 팀의 DevOps,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을 맡기는 것입니다.
혹은 '우리 팀에서 이런 업무를 맡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관제를 잘 알아야 한다'라는 로드맵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줬으면 어땠을까요?
지금 틀에 너무 갇히지 말고 보다 넓은 시야로 볼 수 있게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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